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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축구는 예전과 달랐다. 첫 게임에 고전하던 대한민국이 아니었다.
전반에는 긴장한 듯한 느낌에, 조금 엇박자가 있는 듯했지만, 선수들은 점점 본인의 경기력을, 국가대표팀도 저력 있는 실력을 보여주며 승리를 가져왔다.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 선발선수들(대한축구협회) 
경기 결과 (대한축구협회) 경기 내용
경기의 주도권을 가졌지만, 간간히 역습을 허용하고, 슈팅도 허용했다.
첫 골이 늦게 나온 만큼, 초반 경기는 우리의 플레이가 아니었다.
하지만, 황인범의 골 이후에 안정을 찾은 대표팀은, 후반 초반 운이 없게 골을 먹었다.
수비수가 많았지만, 공이 상대방 공격수에게 갔고, 아쉽게 동점골을 내주었다.
이때부터, 이강인의 저력이 제대로 발휘되었다.
원샷 원킬 본능을 발휘하며, 멀티골을 작렬! 3대 1이라는 승리의 결과를 안겨다 주었다.

이강인의 멀티골 후 장면(대한축구협회) 경고가 많다!
무려 5명의 선수가 경고를 받았다.
경고를 받을만한 행동을 한 선수들도 있었지만, 더 지저분한 경기를 한 바레인이 경고 2장을 받은 것을 생각하면,
뭔가 차별적인 뭔가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후반에는 손흥민을 제외하고 모두 교체를 해줬지만, 경고 관리가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지 염려가 되는 부분이다.

경기 결과 (대한축구협회) 중국 주심
모르는 사람이 많았겠지만, 오늘 경기의 주심과 부심은 모두 중국심판이었다.
해외파들은 거친 유럽 선수들과 경기를 하면서, 웬만한 몸싸움이나 파울성 BODY CHECK에는 익숙하고,
이 정도는 노란색 카드를 받지 않는다고 이미 몸에 익혔다.
하지만 중국 주심은 중국 축구의 한계를 보여주듯 노란색 카드를 남발했고, 특히 한국 선수들에게 약간 편파적인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파울을 많이 지적했다.
아시안컵에서 우리 선수들이 주의해야 할 부분인 것 같다.
몸이 알고 있는 기준을 조금 낮춰서 파울성 몸싸움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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